일상의 기록30 독서습관 9일,10일째 1월 26일1월 25일 아침 30분 독서 ! 요즘 너무 춥다 날씨가 빨리 풀리길... 2024. 1. 26. 독서습관 8일째 2024. 1. 24. 독서습관 7일째 1월 23일 너무 추운날... 15분 늦었다.. 2024. 1. 23. 독서습관 만들기 5,6일째 1월 19일 1월 22일 월요일 6일차 2024. 1. 22. 독서습관 4일 오전 7시 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소리내서 읽어보았다.. 2024. 1. 18. 독서습관만들기 3일 1월 17일 오전 7시 10분 제조원가의 구성 재료비 -제품생산에 필요한 재료의 구입 원가 및 운송비 노무비 -인건비 경비 -제조원가로 분류되는 비용 중 재료비와 인건비 제외한 모든 비용. -감가상각비 유틸리티 생산 간접 부서의 일반 경비 2024. 1. 17. 독서 습관만들기 1월 15일 아침 7시 1월 16일 아침7시 2024. 1. 16. 복잡했던 무미건조했던 일상들을 회상하며 나의 2023년은 ... 새로운 취미와 운동으로 채우기 위해 몰두 했다. 여러가지 운동도 해보고 새로운 환경에 나를 던져놓고 다른 사람인척 행동도 해보고 친구한명과 연락을 끊었다. 오랜만에 만취도 해보고 술먹고 실수도 했다. 안쓰는 물건들도 정리하고 안 입는 옷도 버리고, 올해는 해외여행을 나가지 않았다 그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했다. 나에대한 질문에 많은 대답도 해봤다 지독한 외로움 때문에 소개팅도 하고, 모임도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가장 많은 주말을 계획없이 보냈던 한해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자전거도 타고 친한친구랑 둘이서 여행도가고 친척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도 가고 회사마저도 불안했다. 이랬다 저랬다 번복되는 결정들. 그 무심한 결정에 의해 삐걱대는 톱니바퀴 처럼 일.. 2023. 12. 25. 내 머릿속을 뭘 로 채울 것인가 (미니멀리즘에 대하여) 몇년 전 처음 접했던 미니멀리즘. 조금 극단적으로 보일 정도로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는 미니멀리스트들의 집을 보며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나중에 필요해서 또 사면 그게 더 낭비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못본척 하면 지나갔다. 나는 예전부터 '어쩌다' 생긴 물건들이 많았다. 친구가 준 옷들, 같이 살던 친구가 준 각종 살림살이 등등 준다고 하면 또 거절하지 않고 가져왔다. 버리면 아깝잖아 하면서 가져온 것들도 있고, 집에 있는 물건들 중 고장 나거나 파손 된 것들 고쳐서 쓰겠다고 둔거.. 하지만 작년부터는 조금 생각을 바꿨다. 1년이상 찾지 않으면 다 버리기로 했다. 옷도 계절이 돌아 왔는데도 이번년도에 입지 않았다면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이때 하지말아야할 생각들! '이건 추억이 있는 .. 2023. 7. 29. 그 어떤 두려움도 이겨내는 방법 두려움. 부정적인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그 단어. 심장이 빠르게 뛰고 내 미간이 찡그려지고 호흡이 살짝 빨라진다.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 시험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낯선 곳 또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 많은 두려움은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부터 온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두려움이라는 담장을 넘어섰을때 내가 원하던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10대 때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체벌이 두려웠고 20대 때는 불안정한 미래, 미취업이 두려웠고 30대 때는 여전히 불안한 미래 이지만 이놈에 직장을 때려치워야 하나 이 사업을 유지해야하나 나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인다. 40대 때는 내가 우리 가정을 잘 돌보고 있는지 내가 가족들을 잘 책임질.. 2023. 1.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