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계의 에르메스 바샤 커피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바샤커피를 이제서야 맛보게 되었고,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록해 봅니다.

바샤커피 어디서 왔는가!?

• 1910년 모로코에서 시작
• 110년만에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점 오픈

판매하는곳

•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 인터넷 쇼핑몰(쿠팡직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열자마자 향이 일단 다른다
약간 가향이 되어있는 것 같다
원두도 많이 들어있다

그냥 원두 향기만 맡아도 좋아서 킁킁 대 봤다

커피 원두 가루 찌는 시간 30~40초

 

물양은 한컵가득 내리기 보다는 250ml 정도만 내렸다.

맛 평가!

일단 첫맛은 옅은 산미가 살짝 느껴지면서 마시고 난후에는 달달하고 향긋한 향이 느껴진다

탄맛이나 쓴맛이 없고 아로마 향기와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지만 묽다거나 밋밋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커피를 잘 안마시다가 마셨는데도 속쓰림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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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마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직구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히 살 수 있어요.
한박스에 파우치 12개가 있는데 개당 2700원 정도네요. 커피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연말선물  로도 좋을 것 같아요.

직구 링크 (사진클릭)

https://link.coupang.com/a/b1W6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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